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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켓 (서울포레스트 디타워) 방문후기 2월 1일 (목)

by 코사크 202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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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마켓이란 곳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을 했습니다.  커피숖을 찾다가 커피를 팔아 들어갔는데 다양한 상품이 있었습니다. 처음 가는 보마켓 방문후기입니다.

 

다양한 상품과 음식, 음료를 판매하는 보마켓

 

 

디타워 보마켓 입구

 

서울포레스트에는 다양하고 흥미있는 맛집, 상점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보마켓이라는 브랜드는 처음 접합니다.

어제 우연치 않게 커피 한잔하며 대화할 장소를 찾다가  입구에 커피도 판다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다양한 햄 등
악세사리 소품 등
각종 스낵 등

 

 

커피뿐 아니라 간단한 식사와 다양한 상품을 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마켓이란 이름 그대로 작은 시장이라고 할 만하네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컨셉의 보마켓 

 

 

 

실내 인테리어 일부

 

 

의자는 나무의자 였습니다.  그리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왠지 편안한 나무 의자와 탁자 디자인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 ( 4,500원)을 마셨는데,  편안한 맛이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

 

보마켓은 간단한 식사거리도 제공하니 ( 담엔 먹어봐야겠어요 ^^)  소품 구경과 쇼핑, 커피 한잔을 하기 좋은 장소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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